학교나 기관이나 국가등록자격증을 주무부처에 등록하여 운영할수가 있다.

이 한 수업커리큐럼과 등록자격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의뢰하는 절차를

걸처야한다.
기관과 학교의 명칭과 자격증를 발급하는 단체가 일치해야한다.

일치하지 않을경우 - 주무부처에 자격등록상 문제나 신청의 의지가 없는경우인것이다.

그러니까 다른학교나 기관에서 허가등록받은 자격증을 빌려다 주는것이다.

물론 법적으로는 문제가 될수가  없다고 한다.

자격증을 허가받은 단체와 발급을 받지못하여 빌려다 주는 단체의 커리큐럼과 수업요강이

일맥상통하지 않는것이다. 그리고 나눠먹기식의 관계로 공신력이 떨어지고 자격증의 수준이

저하될수밖에 없다고 보는것이다.   수업을 받지 않고 또는 수업을 다른기관에서 받고 검정시험을

허가기관에서 보고 자격증을 받는것도 공신력이 저하된다고 보는것이다.

정규 수업을 받지않고  자격증을 돈만주고 받을경우 그 ㅡ자격증을 현장에서 사용할수 없는것이고

전시용에 불과할것이다.

싼것이 비지떡이라고 방리다매로 자격증을 남발하는것은 색소폰의 수준을 떨어트리는 결과가 된는것이다.

예) 서울대학교에서 색소폰지도사 자격증을 주무부처에 등록하여 자격증을 발급하는것은 정당한것이고 또한 서울대학교 총장명의 자격증이 발급되어야한다.

예) 한국관악문화예술원에서 자격증을 주무부처에등록했기에 한국관악문화예술원 대표이사장

명의로 자격증이 발급되는것이다.

물론 다른곳에서 수업을 받고 기관과 학교에서 자격증을 의뢰하는경우가 있겠지만 이는 자격증을

빌려다 준다고 볼수가 있다  자격증을 운영할 수준이 되는 학교나 기관은  주무부처에 자격증을 등록하여 운영하는것이 정상이고  공신력이 있다고 보는것이다. 기관과 학교에서 허가한 다른단체의 자격증을 의뢰하여 빌려주고 받는것은 그 단체가 자격증을 주무부처에 등록할 자격이 안되다고 보는견해 이다. 그러기에 주무부처에 자격증을 등록허가 받지 못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자격증을 발급하는 단체의 명칭과  자격증발급단체의 명칭이 서로  다를 경우 그 자격증을 취득함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예) 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서 수업받고 

00벤크에서 자격증을 받는다 ----   

요즘 - 대학교평생교육원에 색소폰수업을 개설하여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 대학교평생교육원애서 색소폰과정을 운영한다면 총장명의로 주무부처에 자격증을 등록해야하고 또한 총장명의 자격증이

발급이되야 정법이다. 수업은 학교에서 받고 자격증은 다른기관에서 받는다 ? 이는 학교 및  자격증을 받는 수해자들의 공신력과 수준성이 저하될것이다.  

한국관악문화예술원의 모든 자격증은 급수당 1년을 수업을 받아야하고

검정시험을 통과해야한다.  급수당 940간을 완수해야한다.

그리고 인터넷 동영상강좌를 하지 않는다. 100%출석강의이다.

최우수성적자로 교수연수원을 수료하면 교수로 임용등록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줄리아는음악대학의 졸업증명서를 가짜로 받았다고 하자 - 그러나 그 졸업장은 휴지조각에 불과하다

이유는 과정을 이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누굴 지도할수가 없다는것이다.

자겨증 시대에 급한 마음에 싸구라 자격증을 받아 사용하지 못하는것보다 공식기관 체널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으로 수준높은 지도자가 되었으면해서 한글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