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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과예술원의차이점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18 14:53 조회1,29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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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과 예술원의 차이점

음악학원(실용음악) 은 대부분이 피아노. 바이올린을 전공한 선생님들이 아동중심의 수강체계로

운영을 하면서 관악기(색소폰)분야를 전공한 선생님들이 없는 편입니다 관악기(색소폰)과정을 모집하여 레슨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독학으로 습득된 아마추어 실력으로 스케일중심의 지도를 할 수밖에 없는 실정임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또 한 선생님을 채용한다 할지라도 관악기 (색소폰) 수강생이 소수이기에 20만원 -30만원의 급여를 지급받고 보장이 안 되어 선생님들이 오랫동안 학원에 머무르지 않고 떠나버립니다.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이 자주 바뀜으로 불안정한 레슨이 진행되는 현실입니다. 지도하는 선생님들은 관련학과 전공수련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준 높은 양질의 지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대학에서 4년 과정을 전공졸업하고 바로 색소폰을 학원에 출석하는 학생들을 지도 할 수 있느냐는 의문입니다. 10년도 안된 선생님들이 과연 양질의 악기지도를 할 수 있느냐는 반문을 해봅니다. 그러므로 수련되지 못한 일반학원의 학습방법은 도 레 미 파 스케일중심의 지도를 할 수밖에 없기에 청중을 감동시킬 정도의 실력 있는 인재를 양성함에 대하여 기대 할 수 없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한 가지 악기를 전문하는 전문성을 가진 예술원에 비해 실용음악학원은 여러 가지 악기를 나열 광고하고 지도하는 형식에 불과하고 전문성이 없고 실력이 뒤떨어지는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싸우라 의복을 구입할 경우 얼마입지 않아 해어져 못 입고 버리는 경우가 있기에 싼 것이 비지떡이라고는 말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5-6만원만 내고 악기를 준비하여 전문교육기관을 찾지 않고 길거리의 옷을 사는 것처럼 동호회를 찾아가 색소폰을 배우겠다고 색소폰에 입문하는 대상자들도 있습니다. 동호회는 커리큐럼이 없고 정립된 완벽하게 색소폰을 배울 수 없고 놀자 판이기에 오래존속하지 못하고 깨어지고 분리되는 경향이 있고 대부분 어께너머로 배운 실력과 아마추어 실력으로 회원 들을 지도하기에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러므로 정립되고 완숙한 연주를 할 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게되는 것입니다.그리고 동호회는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취미놀이에 불과 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동호회에 사람들이 찾는 것은 회비가 싸다는 이유 때문에 음악의 기본 틀을 스스로 무너트리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간혹 전공 선생님들을 초청하여 레슨을 받기도 하지만 단계별지도가 아니고 수박 겉 헐기 식의 수단에 불과하기에 입문자들은 아무리 개인이 노력한다 할지라도 실력은 향상 될 수 없고 동호회 수준에 머무르게 되는 것입니다. 색소폰의 급속한 유행 같은 확산으로 1개동에 5개 이상의 동호회가 난립하고 있고 동호회라는 명목으로 불법 학원을 운영함은 합법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상당한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정부가 이를 수수방관 하는 사이에 동호회 명목의 불법학원은 계속확산 되는 것이고 음악의 질은 땅에 떨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음악은 누구나 자유롭게 입문하여 수련을 할 수는 있는 것을 막을 수 는 없는 것이지만 이것이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시설상 문제로 화재의 위험이도사리고 있고 소방시설. 화제보험의 의무 책임기준이 없이 운영되고 있는것입니다. 이런 실태를 정부가 알고 있을지 의문입니다.수수방관 했을 때 재양의 피해는 누구에게로 돌아갈까요? 뿐만 아니라 음악을 저질적이고 망가진 음악이 대세를 이루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마치 토종의 씨를 말리는 황소개구리나 베스로 비유해본다. 그리고 음악을 바라보는 청중에 가치의 혼란과 악 형향을 초래 할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뉴 에이지 음악 () 음악은 청소년들을 병들게 하였고 사회를 병들게 했던 사례가 있었던 것입니다. 검증되지 않고 정립되지 아니한 음악의 출현으로 사회에 악 형향을 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음악의 정통성 음악문화의 토착호화를 위해서는 동호회는 양성화 되든 아니면 음지의 숲에서 벗어나 밝은 태양으로 나와 정통음악을 향하여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술원의 다른 차이점이 무엇일까을요 ?

학원은 교육청 관할에 영리사업입니다. 그러므로 단순이 노래지도. 악기지도가. 전부입니다. 예술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법인 전문예술기관으로 교육. 자선. 공연 관계부처와 지방자치제가 공유하여 문화. 예술사업을 포괄적으로 확대 보급하는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단순이 악기지도만을 위한 기능이 아닌 거대한 규모의 음악문화예술 활동을 운영하려함에는 지도자가 관악기 (색소폰) 프로 이상의 실력과 전공자이상의 수준이 있어야만 예술원을 운영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술원 원장님들은 어릴 때부터 음악을 했고 관련악기 전공을 했을 뿐 아니라 20- 50년 넘게 관악기 (색소폰)을 수련하신 분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4년제 대학에서 현직교수로 출강을 하고 계신 분들이 강사로 책임성 있는 직무를 하고 있습니다. 예술법인 한국관악문화예술원 관악기 교육원을 수료하시고 관악기지도사의 자격증을 취득하신 원장님들은 대학이상의 고된 수련과정을 이수합니다. 그리고 현직 4년대 대학의 박사급 교수님들께 가르침을 받으시고 한국관악문화예술원 기관교수로 임용을 받아 전국예술원에서 관악기(색소폰)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반학원 선생님들과 엄청난 실력의 차이가 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도의 철칙과 계념은 한 사람에게 연주를 한다할지라도 연주용 악기로 해야 하고 또한 실력 있는 선생님께 배워야한다는 개념은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우리나라 서울대학의 실력을 모두 인정합니다. 미국에의 줄리아드음대는 음악의 명문으로 인정 합니다. 그것은 다른 대학과 비교했을 때 교수진들의 최고의 실력시스템 때문입니다. 여러 학원을 전전하여도 실력이 향상 안 된다면 한 번쯤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옛날에는 관악기 전공대학이 없었고 또한 객관성 없이 독학에 의존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비하면 허술 할 수밖에 없는 실력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악기도 눈부시게 발달이 되었고 그리고 수많은 관악기부분의 연주 학자들의 다양한 이론과 테크닉이 개발연구 되었고 눈부시게 발전한 것입니다. 음악의 혁신적 변천은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로 변환 된지가 꾀 오래되었습니다. 현 시대의 음악적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바람이 부는 것처럼 구체화되고 첨단화된 이론과 테크닉(주법) 을 수련한 선생님들의 시대에 전문성을 가진 선생님들의 역할이 이 시대를 이끌어 나게 될 것입니다. 관악기 음악에 입문한 학도들은 현실을 빨리 인식하고 과거의 사고방식에 머물러 퇴보하기 보다는 현대적인 입장에서 관악기 (색소폰)을 접근 할 때 향상 발전 할 것입니다.



  • 법인명 : 한국관악문화예술원
  • 사업자번호 : 127-82-21553
  • 대표 : 안영일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225, 1113호
  • 전화 : 02-2655-1251 / 팩스 : 02-2655-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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